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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카페에 들렀다가.. 동물로 인해 곤경에 처한 사람을 도와 준 것을 누군가가 감사하다고 올린 글을 보고 이렇게 글을 씁니다.
물건은 택배로 보내면서 팔지 않으시는 홈에서 그분의 사정으로 인해 보내드리고..
친절히 설명과 조언과 위로까지 해주고.... 정말...동물을 사랑하신 분이시군요..
앞으로 이런 분들이 세상에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동물을 학대 하지 않고.. 늘상 사랑만 해 주는 모든 분들이...